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바 윤 팡 (문단 편집) == [[파이널 판타지 13-2]] == 후속작인 [[파이널 판타지 13-2]]에서는 여전히 크리스탈이 되어 기둥 속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. 펄스의 사람이지만 따지고 보면 코쿤의 시민 모두를 구한 영웅이나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에, '''여신의 두 딸들'''이라고 불리고 있다고. 거기다 두 사람의 고향인 오르바 마을은 아카테미 지정 보호구역까지 되었다. 하지만 게임 중간중간 모을 수 있는 프래그먼트에 메시지가 담겨있다. 안부 인사라든가, 소소한 팁이라든가.. 그리고 [[세라 파론]]이 [[카이어스 밸러드]]에 의해 환상에 빠져 있을 때,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바닐라와 함께 등장한다. 세라와는 이때 처음 만난다.[*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던 소설을 보면, 세라와 만난 적은 있다. 다만 세라가 팔씨=아니마에 의해 르씨가 된 직후 기절해버려서 보지 못했을 뿐. 기절하면서 "어째서 코쿤의 녀석을 고른거냐?"라는 말을 환청처럼 듣는데, 말투나 상황을 보아 팡이 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.] 그리고 창으로 땅을 찍어(...) 출구를 열어준다. 엔딩에서 크리스탈 기둥이 부서지지만[* 두 사람은 기둥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크리스탈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꺼내려면 기둥을 약간이나마 파괴해야 한다. 하지만 기둥이 코쿤을 지탱하는 상황이기에 손을 댈 수가 없어서 말 그대로 갇혀있었다. 기둥이 부서진다는 예언을 듣고 코쿤뿐만아니라 두 사람의 크리스탈도 걱정하기 시작했던 상황이었다.], 바닐라와 함께 있는 크리스탈은 [[삿즈 카츠로이]]가 무사히 회수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